안녕하세요, 옷장지기 겨울 입니다😎
9월에 접어들어 선선한 바람이 자주 부는 것 같아요🌀
녹아내릴 것 같던 한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기를 일 년 중 가장 좋아합니다~!
야외에서 책 읽기 참 좋은 날씨라서 이맘때는 책을 들고 외출을 자주 나갑니다.
혹시 책 읽으려 외출할 때 가방에 뭐뭐 넣으시나요?📚
전 이것저것 챙기는 걸 좋아해서 항상 보부상처럼 다닙니다.
책, 펜, 공책, 포스트잇, 인덱스, 텀블러, 헤드폰, 휴지, 물티슈, 인공눈물, 보조배터리, 카페 에어컨 온도도 대비해 가디건까지!!
다 사용 안 할 걸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마음... 저 혼자만이 아니겠죠...?😂
카페 갈 때 무슨 가방 들고 갈지도 고민입니다. 에코백도 백팩도 가방 자체가 너무 무겁거든요.
간단히 책과 텀블러만 들고 다닐 가방이 필요한데, 좀처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기가 어렵고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열린옷장에서 특별한 워크숍을 진행 열었는데요.
바로 열린옷장 내손내산 워크숍 입니다!👏

내손내산이란,
버려지는 정장을 업사이클링 통해서 새로운 쓰임새로 만드는 기쁨을 내 손으로 느끼고,
의류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입니다♻
2024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3회차 진행이었는데요.
재작년 작년은 외부 강사분을 초대해 진행했었고, 올해는 제가 맡아서 진행하였습니다. 떨리고 긴장되면서도 정장 업사이클링의 매력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내손내산 워크숍에서 만든 아이템은 총 3가지 입니다.
1. 카페인북 파우치
2. 자석 책갈피
3. 미니 타이 키링

카페인북은, 남자자켓 포켓 주머니를 그대로 살려서 사용할 수 있고, 가방끈을 달아 들고 다닐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와펜과 단추, 정장에 부착된 브랜드 라벨을 바느질로 다시 달면서 자유롭게 꾸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배경 브금과 숨소리만 들릴 정도로 참여자분의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미니 타이 키링은, 넥타이 소검 부분을 자라서 키링고리에 넥타이 매듭을 만들어줍니다.
옷장 한편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넥타이가 귀여운 키링으로 재탄생 되었답니다~!💫
자석 책갈피는, 카페인북 재단하고 남은 자켓 원단에서 일부를 사용했습니다.
4등분 접어서 안에 자석을 넣고 바느질만 하면 짠! 자석을 고정되는 책갈피 손쉽게 완성됩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어색어색하다가 끝날 때쯤은 서로 환하게 웃으며
각자 만든 파우치를 들고 계신 모습이 정말 뿌뜻하더라구요.
다양한 핸드메이드 워크숍에 참여해 봤지만, 정장 업사이클링은 처음이고 신기했다고 말씀해 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업사이클링에 진심인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이번 내손내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것 같아요.
내년 내손내산 워크숍도 기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옷장지기 겨울 입니다😎
9월에 접어들어 선선한 바람이 자주 부는 것 같아요🌀
녹아내릴 것 같던 한여름은 지나가고 가을이 다가오고 있는 이 시기를 일 년 중 가장 좋아합니다~!
야외에서 책 읽기 참 좋은 날씨라서 이맘때는 책을 들고 외출을 자주 나갑니다.
혹시 책 읽으려 외출할 때 가방에 뭐뭐 넣으시나요?📚
전 이것저것 챙기는 걸 좋아해서 항상 보부상처럼 다닙니다.
책, 펜, 공책, 포스트잇, 인덱스, 텀블러, 헤드폰, 휴지, 물티슈, 인공눈물, 보조배터리, 카페 에어컨 온도도 대비해 가디건까지!!
다 사용 안 할 걸 알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마음... 저 혼자만이 아니겠죠...?😂
카페 갈 때 무슨 가방 들고 갈지도 고민입니다. 에코백도 백팩도 가방 자체가 너무 무겁거든요.
간단히 책과 텀블러만 들고 다닐 가방이 필요한데, 좀처럼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찾기가 어렵고요...
저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열린옷장에서 특별한 워크숍을 진행 열었는데요.
바로 열린옷장 내손내산 워크숍 입니다!👏
내손내산이란,
버려지는 정장을 업사이클링 통해서 새로운 쓰임새로 만드는 기쁨을 내 손으로 느끼고,
의류 쓰레기를 줄이는 활동입니다♻
2024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로 3회차 진행이었는데요.
재작년 작년은 외부 강사분을 초대해 진행했었고, 올해는 제가 맡아서 진행하였습니다. 떨리고 긴장되면서도 정장 업사이클링의 매력을 전파하고 싶은 마음에 설렘이 더 컸던 것 같아요!
내손내산 워크숍에서 만든 아이템은 총 3가지 입니다.
1. 카페인북 파우치
2. 자석 책갈피
3. 미니 타이 키링
카페인북은, 남자자켓 포켓 주머니를 그대로 살려서 사용할 수 있고, 가방끈을 달아 들고 다닐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와펜과 단추, 정장에 부착된 브랜드 라벨을 바느질로 다시 달면서 자유롭게 꾸미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배경 브금과 숨소리만 들릴 정도로 참여자분의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미니 타이 키링은, 넥타이 소검 부분을 자라서 키링고리에 넥타이 매듭을 만들어줍니다.
옷장 한편에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넥타이가 귀여운 키링으로 재탄생 되었답니다~!💫
자석 책갈피는, 카페인북 재단하고 남은 자켓 원단에서 일부를 사용했습니다.
4등분 접어서 안에 자석을 넣고 바느질만 하면 짠! 자석을 고정되는 책갈피 손쉽게 완성됩니다~!🔖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어색어색하다가 끝날 때쯤은 서로 환하게 웃으며
각자 만든 파우치를 들고 계신 모습이 정말 뿌뜻하더라구요.
다양한 핸드메이드 워크숍에 참여해 봤지만, 정장 업사이클링은 처음이고 신기했다고 말씀해 주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업사이클링에 진심인 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이번 내손내산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던 것 같아요.
내년 내손내산 워크숍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