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 소개]
직무
서비스 기획(서비스플랫폼 기획, 백엔드 기획)
경력사항
서비스플랫폼 기획, 백엔드 기획 20 년차
전) 포털사이트 검색팀 근무
광고대행사 플랫폼 기획
교육 대기업 서비스 개편
아파트 브랜드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획
현) 스타트업 근무

[직무내공]
프론트엔드/백엔드 기획의 차이
프론트엔드 기획
요즘 프론트엔드 기획은 사실상 모바일 중심 '앱기획'이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와 운영진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데,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그렇다.
백엔드 기획
PC 중심의 ‘웹기획’이 대부분이다. 프론트엔드에 비해 논리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운영진과 크고 작은 소통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경청 스킬이 가장 중요하다. 운영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내가 얼마나 쉽게 표현해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먼저 운영진의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들어보고 운영진에게 질문도 많이 해야 한다.
서비스 기획의 흐름
1. 개요문 작성
기획하려는 서비스를 한문장으로 표현하는 서비스 정의문이 있어야 한다. 또 이를 모두와 공유해야 한다. 앞으로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갈 사람들에게 일종의 등대 역할이 되는 것이다. 이 문장이 잘 만들어져 있을 때 명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 우리의 서비스는 00를 타겟으로 한 00한 서비스다.라는 한 문장을 제시하고 시작한다.
2. 핵심타겟을 명확하게
모든 사용자가 아닌, 핵심 사용자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핵심 타겟 설정을 통해 디자이너에게 방향성을 제시한다.
ex) 쇼핑 플랫폼 기획 시, 핵심 타겟 = 20대 후반의 패션, 유행에 민감한 여성 -> 레드 컬러
3. 프로젝트의 특징 3가지 정하기
프로젝트에 대한 특징 3가지를 확실하게 정한 상태에서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 그래야 개요문도 작성할 수 있고 타겟층도 더욱 명확해진다. 3가지 특징은 함께 일하는 모두가 합의한 내용으로 정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 놓아야 최대한 수정사항을 줄이며 스토리보드 작업을 할 수 있다.

기획자의 핵심 역량
기획자가 커뮤니케이터로써 역량이 높으면 스토리보드의 완성도 높아진다. 개발자, 디자이너, 운영자와 수시로 소통하고 반영해아한다. 스토리보드는 혼자 만들어서 짠! 내보내는 작업이 아니다.
프로젝트를 빠르게 이끌어가려면 먼저 제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내가 만든 기획을 평가하는 것에 좌절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임해야 한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한 것은 여기까지이다라고 알려줄 필요가 있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을 체크하고, 모자란 정보는 빨리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수정을 거듭해 정확한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확실하게 시작할 수 있다. 나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 부끄러울 수 있으나, 다같이 몰랐다가 다같이 공부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여러 분야의 중간에서 서로를 학습시키는 역할 또한 기획자가 할 수 있다. 기획자 관점의 와이어프레임, 스토리보드 중심 사고에서 탈피해 주도적이고 유연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서 제안하는 다른 업무도 긍정적으로 하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의 가장 큰 자산은 경험이다. 서비스 기획에 관심이 있어 기획자로 입사했으나 회사의 제안으로 마케팅 업무를 했다가 오히려 더 적성이 맞아 마케터로 일하게 된 경우도 있었다. 여러 실무를 해봐야 관리자가 되었을 때 디테일이 달라진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늘려가야 한다.
회사에서는 신입에게 잘할 거라는 큰 기대를 하지 않지만, 여러 업무를 맡았을 때 그 사람의 태도를 본다. 업무를 지시했을 때 어떤 태도로 학습해나가는지, 어떤 식으로 질문하는지를 본다. 그 결과에 따라 그 사람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여러 업무를 한 경험은 이후에 면접을 보거나 커리어를 발전할 때 어필이 되기도 한다. 스스로를 작은 웅덩이에 가둬 두지 마시길 바란다.
책을 읽자
고도로 정제된 언어인 책을 꾸준히 읽자. 기획자는 본인의 언어 수준을 높여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쉽게, 풍부해진 단어로,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스토리보드 하나를 쓸 때에도, 구성을 할 때에도 기획자가 쉽게 표현해야 모두에게 뜻이 전달될 수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논리성과 커뮤니케이션, 경청 스킬을 늘릴 수 있다. 인풋이 풍부하면 듣는 귀가 넓어지고 표현이 다양해져 주도적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다.

[취준내공]
일단 경험하자
여러 경험을 통한 큰 실패들은 언젠가 본인에게 자산이 되고 도움이 된다. 준비하는 방향과 관계가 없고 뜬금없는 경험들이 도움이 되나? 싶은 고민이 있겠지만, 일단 결과가 안 좋아도 도전한 경험은 어떻게든 남는다.
면접에서는 항상성을 어필하라
요즘 언론에서 MZ 세대에 대해 '금방 그만둔다'는 태도를 많이 언급한다. 면접관들의 세대인 3~40대에게는 항상성을 가진 지원자가 필요하다. 이력서만 보면 오래 우리 회사에 남아서 일할 사람인지 판단할 수 없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신의 항상성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많은 취준생 가운데 이를 뚫고 입사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자격증 개수와 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 일상의 반복되는 루틴을 어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 나는 매일 감사일기를 쓴다. 나는 매일 5km를 뛰고 운동 기록이 있다. 등의 기록으로 남겨서 보여드릴 수 있어야 한다.
서비스 기획 직무에 필요한 자격증이 있나요?
회사에서 자격증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SQL 자격증은 도움은 되겠지만 필수는 아니다. 대신, 본인 관심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자. 예를 들어 구글플레이의 top 10 어플을 둘러보고 분석해 볼 수 있다. 어떤 트렌드나 액션이 있는지, 어떤 부분은 생략되었는지, 어떤 UX가 효과적인지 등을 정리해두면 면접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
'쌓아둠의 위력'
경험이 많은 사람은 포트폴리오를 보면 벼락치기로 준비했는지 꾸준히 준비해왔는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크든 작든 관심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날짜와 함께 기록해두면 항상성도 어필되고 벼락치기로 만들지 않은 것이 나타난다. 실제로 작성해 보면 본인이 보기에도 한 달 전의 것과 지금의 것의 퀄리티 차이가 느껴질 것이다. 그 전체가 과정이고 성장의 표식이다. 꾸준히 이 분야에 대해 고민해왔다는 강력한 어필이 된다.
면접 후 면접관이 확인할 수 있게 공개된 곳 (예:블로그 등) 에 작성하는 것도 좋다. 다만 인스타그램은 10~20대에게 타겟팅이 맞춰있고 글밥이 적기 때문에 큰 어필이 안 될 수 있다. (글밥이 많을수록 면접관 관점에서 정성으로 느낄 수 있다.)
ex) 한 앱의 UX 를 보고 괜찮았네? 이 부분은 아쉬웠네? 등의 감상을 남기자. (프론트엔드 UX 관점의 고민) 앞서 말한 구글 top 10 앱의 감상을 작성해 보거나, 만약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꼭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길거리에서 홍보 중인 행사에 대한 감상을 적어도 좋다. 핵심은 내가 꾸준히 촉수를 세워왔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Q&A]
Q 개발자와의 소통은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 코딩 실력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코딩 실력은 크게 필요 없다. 개발자와 기획자가 따로 있듯이 각자의 업무인 것이다. 만약 개발자의 언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혼자 조용히 찾아보거나 모른다고 질문하면 된다. 마음껏 질문하자. 동시에 먼저 존중하며 소통해야 한다.
기획자는 일종의 제품을 내놓는 사람이다. 기획안에 대해 각 분야의 사람들이 평가하기 시작하는데 그때 자존심 상해 하지 않는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 ‘나는 기획자다. 나는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해낸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여러 평가들을 경청하고 문서로 정리해두어야 나중에 참고하기 좋다.
Q 기획자로써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는 노하우가 있나요?
- 앞서 말한 서비스 개요문이 명확해야 한다.
- 대화의 주도권은 기획자에게! 확신을 가져야 하고 서두르는 협업자에게 끌려가지 말자.
- 흥분한 상대와 같이 흥분 말고, 모를 땐 모른다고 하는 용기!
Q 백엔드 업무를 공부하고 준비하려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론트엔드에 비해 백엔드는 정보보호 차원에 따라 공개된 자료가 현저히 적다.
구글링으로 백엔드 기획안을 찾아보자. 이를 모방함으로써 연습이 될 것이다.
백엔드기획은 논리적 연결성이 중요하고 호흡이 긴 편이다. 이부분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책 읽는 것을 추천한다. 논리적으로 정제된 글을 접하고 머릿속에 담아두면 일을 할때도 비슷하게 작동한다. 기획하다 논리성에서 막히면 질문이 생기고 그 질문을 해결해가다보면 기획안이 작성되어 있다.
Q 웹 기획과 다른 응대 서비스 업무 경험이 있는데 도움이 될까요?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 대 일 소통 능력이다. 업무를 한다면 어차피 소통은 개발자, 디자이너들과 하는데 일 대 일 소통을 했던 경험이 귀한 자산이 될 것이다.
[멘토 소개]
직무
서비스 기획(서비스플랫폼 기획, 백엔드 기획)
경력사항
서비스플랫폼 기획, 백엔드 기획 20 년차
전) 포털사이트 검색팀 근무
광고대행사 플랫폼 기획
교육 대기업 서비스 개편
아파트 브랜드 사물인터넷 플랫폼 기획
현) 스타트업 근무
[직무내공]
프론트엔드/백엔드 기획의 차이
프론트엔드 기획 요즘 프론트엔드 기획은 사실상 모바일 중심 '앱기획'이라고 볼 수 있다. 사용자와 운영진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는데,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그렇다.
백엔드 기획 PC 중심의 ‘웹기획’이 대부분이다. 프론트엔드에 비해 논리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운영진과 크고 작은 소통을 계속해야 하기 때문에 경청 스킬이 가장 중요하다. 운영진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내가 얼마나 쉽게 표현해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먼저 운영진의 이야기를 최대한 많이 들어보고 운영진에게 질문도 많이 해야 한다.
서비스 기획의 흐름
1. 개요문 작성
기획하려는 서비스를 한문장으로 표현하는 서비스 정의문이 있어야 한다. 또 이를 모두와 공유해야 한다. 앞으로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갈 사람들에게 일종의 등대 역할이 되는 것이다. 이 문장이 잘 만들어져 있을 때 명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ex) 우리의 서비스는 00를 타겟으로 한 00한 서비스다.라는 한 문장을 제시하고 시작한다.
2. 핵심타겟을 명확하게
모든 사용자가 아닌, 핵심 사용자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핵심 타겟 설정을 통해 디자이너에게 방향성을 제시한다.
ex) 쇼핑 플랫폼 기획 시, 핵심 타겟 = 20대 후반의 패션, 유행에 민감한 여성 -> 레드 컬러
3. 프로젝트의 특징 3가지 정하기
프로젝트에 대한 특징 3가지를 확실하게 정한 상태에서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 그래야 개요문도 작성할 수 있고 타겟층도 더욱 명확해진다. 3가지 특징은 함께 일하는 모두가 합의한 내용으로 정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 탄탄하게 기반을 다져 놓아야 최대한 수정사항을 줄이며 스토리보드 작업을 할 수 있다.
기획자의 핵심 역량
기획자가 커뮤니케이터로써 역량이 높으면 스토리보드의 완성도 높아진다. 개발자, 디자이너, 운영자와 수시로 소통하고 반영해아한다. 스토리보드는 혼자 만들어서 짠! 내보내는 작업이 아니다.
프로젝트를 빠르게 이끌어가려면 먼저 제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 내가 만든 기획을 평가하는 것에 좌절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임해야 한다.
내가 이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한 것은 여기까지이다라고 알려줄 필요가 있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점을 체크하고, 모자란 정보는 빨리 피드백을 받아야 한다. 그래야 수정을 거듭해 정확한 스토리보드를 작성하고 확실하게 시작할 수 있다. 나의 무지를 드러내는 것이 부끄러울 수 있으나, 다같이 몰랐다가 다같이 공부하는 성장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여러 분야의 중간에서 서로를 학습시키는 역할 또한 기획자가 할 수 있다. 기획자 관점의 와이어프레임, 스토리보드 중심 사고에서 탈피해 주도적이고 유연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어야 한다.
회사에서 제안하는 다른 업무도 긍정적으로 하자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나의 가장 큰 자산은 경험이다. 서비스 기획에 관심이 있어 기획자로 입사했으나 회사의 제안으로 마케팅 업무를 했다가 오히려 더 적성이 맞아 마케터로 일하게 된 경우도 있었다. 여러 실무를 해봐야 관리자가 되었을 때 디테일이 달라진다. 본인이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늘려가야 한다.
회사에서는 신입에게 잘할 거라는 큰 기대를 하지 않지만, 여러 업무를 맡았을 때 그 사람의 태도를 본다. 업무를 지시했을 때 어떤 태도로 학습해나가는지, 어떤 식으로 질문하는지를 본다. 그 결과에 따라 그 사람의 신뢰도가 높아진다. 여러 업무를 한 경험은 이후에 면접을 보거나 커리어를 발전할 때 어필이 되기도 한다. 스스로를 작은 웅덩이에 가둬 두지 마시길 바란다.
책을 읽자
고도로 정제된 언어인 책을 꾸준히 읽자. 기획자는 본인의 언어 수준을 높여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보다 쉽게, 풍부해진 단어로,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스토리보드 하나를 쓸 때에도, 구성을 할 때에도 기획자가 쉽게 표현해야 모두에게 뜻이 전달될 수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논리성과 커뮤니케이션, 경청 스킬을 늘릴 수 있다. 인풋이 풍부하면 듣는 귀가 넓어지고 표현이 다양해져 주도적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다.
[취준내공]
일단 경험하자
여러 경험을 통한 큰 실패들은 언젠가 본인에게 자산이 되고 도움이 된다. 준비하는 방향과 관계가 없고 뜬금없는 경험들이 도움이 되나? 싶은 고민이 있겠지만, 일단 결과가 안 좋아도 도전한 경험은 어떻게든 남는다.
면접에서는 항상성을 어필하라
요즘 언론에서 MZ 세대에 대해 '금방 그만둔다'는 태도를 많이 언급한다. 면접관들의 세대인 3~40대에게는 항상성을 가진 지원자가 필요하다. 이력서만 보면 오래 우리 회사에 남아서 일할 사람인지 판단할 수 없다. 그래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신의 항상성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많은 취준생 가운데 이를 뚫고 입사를 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자격증 개수와 할 수 있는 업무능력을 어필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본인 일상의 반복되는 루틴을 어필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 나는 매일 감사일기를 쓴다. 나는 매일 5km를 뛰고 운동 기록이 있다. 등의 기록으로 남겨서 보여드릴 수 있어야 한다.
서비스 기획 직무에 필요한 자격증이 있나요?
회사에서 자격증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SQL 자격증은 도움은 되겠지만 필수는 아니다. 대신, 본인 관심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하자. 예를 들어 구글플레이의 top 10 어플을 둘러보고 분석해 볼 수 있다. 어떤 트렌드나 액션이 있는지, 어떤 부분은 생략되었는지, 어떤 UX가 효과적인지 등을 정리해두면 면접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 구성
'쌓아둠의 위력'
경험이 많은 사람은 포트폴리오를 보면 벼락치기로 준비했는지 꾸준히 준비해왔는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다. 크든 작든 관심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날짜와 함께 기록해두면 항상성도 어필되고 벼락치기로 만들지 않은 것이 나타난다. 실제로 작성해 보면 본인이 보기에도 한 달 전의 것과 지금의 것의 퀄리티 차이가 느껴질 것이다. 그 전체가 과정이고 성장의 표식이다. 꾸준히 이 분야에 대해 고민해왔다는 강력한 어필이 된다. 면접 후 면접관이 확인할 수 있게 공개된 곳 (예:블로그 등) 에 작성하는 것도 좋다. 다만 인스타그램은 10~20대에게 타겟팅이 맞춰있고 글밥이 적기 때문에 큰 어필이 안 될 수 있다. (글밥이 많을수록 면접관 관점에서 정성으로 느낄 수 있다.)
ex) 한 앱의 UX 를 보고 괜찮았네? 이 부분은 아쉬웠네? 등의 감상을 남기자. (프론트엔드 UX 관점의 고민) 앞서 말한 구글 top 10 앱의 감상을 작성해 보거나, 만약 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꼭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길거리에서 홍보 중인 행사에 대한 감상을 적어도 좋다. 핵심은 내가 꾸준히 촉수를 세워왔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다.
[Q&A]
Q 개발자와의 소통은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업무에 있어서 코딩 실력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코딩 실력은 크게 필요 없다. 개발자와 기획자가 따로 있듯이 각자의 업무인 것이다. 만약 개발자의 언어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혼자 조용히 찾아보거나 모른다고 질문하면 된다. 마음껏 질문하자. 동시에 먼저 존중하며 소통해야 한다.
기획자는 일종의 제품을 내놓는 사람이다. 기획안에 대해 각 분야의 사람들이 평가하기 시작하는데 그때 자존심 상해 하지 않는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 ‘나는 기획자다. 나는 기획자로서의 역할을 해낸다’라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여러 평가들을 경청하고 문서로 정리해두어야 나중에 참고하기 좋다.
Q 기획자로써 결정을 잘 내릴 수 있는 노하우가 있나요?
Q 백엔드 업무를 공부하고 준비하려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프론트엔드에 비해 백엔드는 정보보호 차원에 따라 공개된 자료가 현저히 적다. 구글링으로 백엔드 기획안을 찾아보자. 이를 모방함으로써 연습이 될 것이다.
백엔드기획은 논리적 연결성이 중요하고 호흡이 긴 편이다. 이부분을 연습하기 위해서는 책 읽는 것을 추천한다. 논리적으로 정제된 글을 접하고 머릿속에 담아두면 일을 할때도 비슷하게 작동한다. 기획하다 논리성에서 막히면 질문이 생기고 그 질문을 해결해가다보면 기획안이 작성되어 있다.
Q 웹 기획과 다른 응대 서비스 업무 경험이 있는데 도움이 될까요?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일 대 일 소통 능력이다. 업무를 한다면 어차피 소통은 개발자, 디자이너들과 하는데 일 대 일 소통을 했던 경험이 귀한 자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