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 선배와 함께하는 소그룹 직무멘토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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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마감] 


출판/편집 분야



📍내공선배 소개

직무

도서를 비롯한 콘텐츠 개발 직무

출판, 편집 분야


경력 

현) (주)창비교육 기획사업팀 근무중

전) 창비, 낮은산, 보림 등 출판사에서 단행본 기획/편집 업무 (약 20년)

  • 문학서, 인문서, 어린이청소년책, 월간지, 계간지, 중학교 교과서 등 다양한 책 기획/편집
  • 문화예술기관에서 도서관 설립과 운영,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전공 

교육학 전공
국어국문학 부전공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출판, 편집, 북디자인, 도서 마케팅 분야의 현실 직무가 궁금한 분
  • 도서를 비롯한 콘텐츠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


📍참여 정보

일시 : 2025년 9월 20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건대입구역 열린옷장

비용 : 없음(열린옷장 기증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됩니다😊 )



내공읽기

현직자의 직무내공과 취준내공이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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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홍보 마케팅 영업]이노션월드와이드 CREATIVE DIRECTOR

조회수 554



내공멘토 소개

조현정

광고대행사 CREATIVE DIRECTOR 

이노션 월드와이드(이하 이노션)








part1. 

광고대행사 이해하기

기획/제작



"업무 프로세스를 알고 싶어요."

경쟁피티를 위해 기획팀이 광고의 컨셉과 논리를 가져와요. 그것들을 바탕으로 팀원들이 각자 아이디어를 만들고 여러 번의 아이디어 회의를 통해 최종적으로 카피를 만들어요. 물론 기획이 가지고 온 컨셉이 날카롭지 않을 때에는 제작팀과의 회의를 통해 아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있어요.  




"광고 기획 업무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기획은 제작과 클라이언트 사이를 연결해주는 다리 역할이에요. 기획자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르는 과정에 처음부터 끝까지 관여하면서 전체를 총괄하고 관리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작파트를 스페셜리스트라고 본다면, 기획은 제너럴리스트라고 볼 수 있어요. 여러 전문가들을 조율해가면서 맨 처음 잡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중심을 잡는 역할이라고 볼 수 있죠. 이 과정에서 단연 중요한 부분은 커뮤니케이션 역량 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다방면에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소통하는 데 훨씬 좋아요. 제작팀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서는 제 작물을 보는 눈이 필요하고, 매체팀과 소통하려면 매체지식이 있어야 해요. 그때그때 업무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합니다. 만약 기획자에게 이런 정도의 노력이 없다면, 업무조율이 힘들어지고 자연스럽게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식이라고 하지만, 단순히 책을 읽는 방법은 아닐 것 같아요."

지금 놓인 환경에서도 많은 경험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최대한 많이 보고 새로운 것을 보면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해보기를 권하고 싶어요. 사소한 부분이더라도, 가령 SNS에 핫한 곳이 있다면가서 줄을 서보고 왜 이런 현상이 있는지도 생각해보면 좋겠죠? 해보면 그걸 왜 하는지, 하지 않는지 말할 수 있게 되고, 그게 지식과 경험이 돼요. 해본 일과 해보지 않은 일은 다르다. 해본 일에서 더 다양한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어요.




"기획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면 제작은 아이디어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떤 것들에서 영감을 얻나요?"

사람마다 인사이트를 얻는 장소나 방법은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일상 생활에서 느껴지는 일들을 인사이트로 주로 활용해요.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최근에는 딸에게서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어요. 딸과 함께 놀러 다니면서 최신 트렌드나 유행에 대해 공부하기도 하구요. 인사이트를 얻는데 왕도는 없어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들을 찾고, 그곳에서 자신만의 생각들을 뽑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것들은 책읽기, 영화보기, 운동 등의 취미, 일상 등 어느 일이나 자신만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다양한 것에 열어두고 시도해보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신입사원은 무슨 일을 하나요?"


기획

신입사원은 주로 자료조사를 맡아해요. 시작단계에서 많은 일을 하지 않으니, 큰 기대를 하기보다 일을 할 때의 태도를 많이 봐요. 너무 소극적인 사람은 열심히 일해도 사람들이 잘 몰라줄 수 있으니 약간은 적극적으로 보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제작

신입이 더 신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예전에 비해 신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어요. 이이디어는 직급과 관계 없이 동등한 시선에서 평가받아요. 신입의 아이디어로 경쟁피티에 나가기도 하고, 헤드카피를 만들기도 해요. 






part2. 취업준비



"신입 입사 평균 연령이 어느 정도인가요?"

평균연령대는 보통보다 높은 편이에요. 신입 연령은 점점 더 높아지는 것 같고, 경력을 가지고 신입으로 입사하기도 해요. 




"입사 시 어학 실력은 필요한가요?"

어학점수는 필요해요. 입사 지원 시 영어 성적을 제출해야 하고, 영어 면접도 실시합니다. 제작 팀의 경우에는 입사 후 영어를 자주 활용하지는 않지만, 외국어 능력에 따라 해외지사에서 일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요. 어학은 입사 시에는 필수 실무에서는 플러스 요소가 되죠.




"면접은 어떤식으로 이루어지나요?"

면접관으로 참여할 때가 종종 있어요. 그 때의 경험으로 이야기를 들려드리자면, 면접관 3명(카피CD, 아트CD, 인사팀 1명), 지원자는 4명 정도의 그룹인터뷰를 진행했어요. 

미리 계획된 질문에 즉흥적인 질문들이 더해져 진행됩니다. 많이들 알고 있듯이 카피만들기 같은 미션을 현장에서 제시하기도 해요. 준비된 대답도 좋지만, 아무래도 현장에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질문에 더 신뢰가 가요. 그래서 즉흥적인 질문에서 자연스러운 답을 받을 수 있는 면접분위기를 선호해요. 그런 대화에서도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지원자에게 호감을 갖는 편이에요. 취업준비 과정에서 '스펙'에 대한 부담이 큰 걸로 알고 있어요. 가끔 인상적인 고스펙자들을 볼 때가 있어요. 스펙이 인상적이라기보다 그 경험을 통해 얻게된 내공들로 지원자가 더 두드러지는 경우에요. 스펙 그 자체보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졌는가가 중요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아요.



"광고인을 꿈꾸는 청년에게 조언한다면?"


기획

광고가 하고 싶다면 큰 대행사만 찾지 말고, 작은 대행사에서 일을 해보는 것도 좋아요. 큰 대행사는 분업이 잘 되어있어 일은 편할 수 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하지만 작은 대행사의 경우 신입도 다양한 업무에 투입되기 때문에 남들보다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제작

제작의 경우에도 작은 곳에서 시작해서 인정받아 경력직으로 큰 대행사까지 올라온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목표를 향해서 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시작은 꼭 큰 대행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일단 일을 시작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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